1. 인프라
- 기존 IDC(온프레미스)
- 클라우드
- ==> 인프라 중의 하나가 서버, 서버를 연결하는것들을 네트워크, 이것들이 모이면 인프라
2. 서버
- 기존 IDC (온프레미스)
- 클라우드
- VM, 컨테이너, DBMS, OS, WAS -> Tomcat. JBoss
- = 최적화와 트러블슈팅이 가능한가?
- powershell / python
3. 네트워크
- 라우터
- L4/L7 스위치
- 서버와 연결 부분
- 방화벽
- 각종 장비
- 연결관점을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담당.
4. DevOps
- 배포
- CI/CD (지속적통합 / 지속적배포) -> 자동화
- Agile
5. 보안
- 물리적보안 (네트워크, 구간별)
- S/W보안
- OS보안
- 데이터보안
- 앱보안
- 웹취약성보안 (시큐어코딩)
- ===> 구간별 보안 정책, 문제점을찾고, 가이드를 내줌.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것
1. 도큐먼트를 읽는 힘
- IT 제품은 업그레이드가 빈번해서 (구버전 버그 개선 or 새로운 기능 추가) 정확한 기준 필요
-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도큐먼트에 쓰여져 있는 그대로 실행하면 제대로 동작하게 됨
- 펌웨어 버전에 따라 하드웨어 지원 장비가 달라짐
2. 카탈로그를 읽는 힘
- 각 전문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각 기기에 어느 정도의 성능이 있는지 파악하며, 자신이 담당하는 서비스에 어느 기종이 가장 적절한지 판단하는 힘
- ex) 시스코에서 지원하는 장비는 무엇인가?
- 제품 별 지원하는 기능은 무엇인가?
- 다른 Vendor의 제품들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대규모 인프라 환경에서의 엔지니어
- 특정 분야에 대한 고급 스킬 필요
- 시스템 무정지를 위한 24/7 지원 필요
- 대규모 환경에서는 포괄적인 솔루션 필요
SI
- System Integration
- 시스템 통합
- 개발, 구축, 운영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서비스로 하는 하나의 프로젝트
SE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통신회선을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적절히 조합해 설계, 설치, 유지 보수하는 사람
PM / PL (Project Leader) / OP
데이터센터란?
- 컴퓨팅 시스템, 통신 장치, 저장 장치 등을 운용하기 위한 건물 내의 특정한 공간 또는 건물들을 데이터센터라함.
데이터센터의 종류
1.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 클라우드 공급자는 가상화된 컴퓨팅 리소스에 대한 고객 공유 액세스를 제공
- 특정한 개별 물리적 컴퓨터,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하드웨어에 대한 전용 액세스를 제공
- 따라서 사용자는 자유롭게 자체 비즈니스에 더 많은 리소스를 집중할 수 있다.
1-2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이점
- 효율적인 리소스 활용 (필요한 자원들만 받을 수 있다.)
- 신속한 배치와 확장성 (이미 다 구성되있는 서버에 할당만 해주면 됨)
->- 자본 지출(CAPEX) 비용 감소 (구독 모델을 통해 필요시 기반으로 서비스 비용 지불) - 글로벌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에 액세스 (지리점 이점)
1-3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보완점
-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회사의 소프트웨어와 툴을 회사의 로컬 머신에서 운영하는것!
--> 때에 따라 저렴하고 추가 비용 관리 가능. 심리적 안정감!
데이터 센터의 종류
데이터 센터 코로케이션
- 코로케이션이란?
= IDC 공간을 임대하여 그 안에 고객 소유 서버를 입주시키고 위탁 관리를 맡김.
=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백본망에 서버를 연결해주고 관리해주는 사업 형태.
= 서버는 있지만 서버를 관리하고 이를 입주할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IDC에 맡겨 위탁관리하는 형식 - 데이터 센터 전용 건물과 클라우드 컴퓨팅 간의 중간 지점을 찾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추가적 옵션을 제공.
-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사용하여 기업들은 데이터 센터 시설에서 자체 컴퓨팅 하드웨어에 대한 공간을 임대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는 어디에, 어떤 환경에서 만들어질까?
- 많은 대형 데이터 센터는 용도에 맞게 구축된 전용 건물에 위치해 있고,
소형 데이터 센터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도록 구성된 건물 내의 특별히 설계된 공간에 있다. - 데이터 센터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기에 이들을 수용하는 실제 구조물이 잘 설계되고 알맞게 절연되어 있어서 온도 제어와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데이터 센터 내의 IT 장비 3가지 주요 요소
1. 컴퓨팅
- 일반적으로 엔터프라이즈급 서버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실행
2. 스토리지
- 기본 및 백업 스토리지 디바이스가 포함. ex) 테이프 드라이브
- 일반적으로 올플래시 어레이를 제공하는 스토리지가 포함
3. 네트워킹
- 라우터와 스위치에서부터 L4스위치와 방화벽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네트워킹 장비가 포함
이 외에도 해당 장비의 지원 인프라가 포함되어 있음.
1. 환경 통제
2. 서버 랙
3. 전원 공급 장치
4. 케이블링 및 케이블 관리 시스템
** 항온항습
- 제조사별 제품들의 표준 적정 운영 온도 확인이 필요
- 서버가 꺼지는 이유는 문제가 있어서보다는 '보호' 하기 위해서!
- 온도가 너무 높을 때 종종 발생한다. (낮은 경우는 희박)
- 새로운 장비가 들어올 때 '환경차이'로 습도 체크 --> 에이징 (하루정도 상태 지켜보고 적용)
--> ASHRAE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18~27도로 권장하고 최대 15~32도와 10~35도까지, 상대 습도 20~80%
** RACK
- 서버나 스토리지 등의 장비를 보관하고 시스템 구성에 필요한 환경을 만들어줌.
- 높이는 주로 'U'로 표현함.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Rack은 42U Rack
ex) 몇U짜리 서버에요? - 대부분 서버쪽에서는 "공통"으로 사용함.
- DL360 = 1U 서버 / DL380 = 2U 서버
- 보통 서버와 서버 사이에 공간을 남겨두는 것을 선호함. 띄워놓는 공간을 어림잡아 1U로 놓고 계산
--> 붙여놓으면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공간을 남여두는것을 선호!!
--> 고객과 협의 필요. 추후에 '증설'같은게 필요할 수 도 있음! - 슬림넛타입 = 네트워크, 스토리지 쪽에서 주로 사용
- 케이이즈넛타입 = 서버쪽에서 주로 사용
** Rack rail 과 선반
- RACK 안에서 장비를 장착해 주는 역할을 함.
- Rack rail은 2가이 유형이 존재한다.
1. Static Rails
2. Sliding Rails (마운트 해제 필요 없이 전면에서 랙을 꺼내 작업 가능)
** PDU
- 전력 분배 장치 (Power Distribution Unit)
- 전력 공급망의 마지막 링크로서, IT 부하에 중요한 전력을 공급함.
- = 사용 가능한 전원으로부터 공급되는 전력을 분배!
ex) 멀티탭 - PDU 종류
1. 번이 수직 (Vertical) = 랙 후면에 설치, 추후 관리를 위해 보통 수직으로 사용한다!
2. 번이 수평 (Horizontal)
** 리셉터클
- 소켓의 일종, 산업용 플러그 또는 콘센트
- 몇 암페어(A)의 전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구성되어야 하는 리셉터클이 달라짐.
** 액세스 플로어
- 방재실, 전산실 등에서 각종 설비의 배선, 배관 등을 포설하기 위한 2중 바닥 구조.
데이터 센터의 보안
-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센터는 엄격한 물리적 및 논리적 보안 제어를 통해 보호 받아야함. (액세스 제어 포함)
- 데이터 보안 조치
1. 저장 중(스토리지 매체에)
2. 이동 중(설비와 양방향으로)
3. 사용 중(처리 중 또는 메모리에 상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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