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물방울/네트워크

후니 책 라우팅 부분 정리(RIP, IGRP, OSPF)

Weeding 2022. 8. 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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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터 내부 구성요소


1. 인터페이스

라우터와 네트워크가 직접 연결되는 부분

 

 


2. RAM

- 운영시스템이 올라와서 동작하는 장소.
  (라우팅테이블, 구성파일이 올라감)

- 그 외에도 ARP cache나 fast switching에 대한 cache 등을 가지고 있다.

- 휘발성 메모리이기 때문에 전원을 차단하면 모든 정보가 지워진다. 

- Running-config (전원을 차단 시 삭제)

----> Router에서 작업은 모두 RAM 위에서 동작함!!

 


3. NVRAM (Non volatile RAM)

- 비휘발성 RAM 
  (라우터의 구성파일 저장)

ex) ip주소, 라우팅 프로토콜 등등

- Startup-config (전원을 차단해도 저장)

 


4. Flash 메모리

-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곳
  주로 IOS 이미지 파일 저장용으로 사용
= 라우터의 운영체제가 저장되는 곳.

--> Router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 Router 자체를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IOS를 업그레이드 하면 됨!

 


5. ROM

- 라우터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적어놓음.

- 전원이 들어올 경우 어떤 순서로 Router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IOS를 어디서 RAM으로

  올리는지 등의 내용이 저장돼있다. (Bootstrap)

- 복구용 미니 ios가 저장돼있음.

 

= 라우터는 한 대의 컴퓨터라 생각하자

 

 

stub네트워크

  • 오직 하나의 경로만을 통해 외부망과 연결된 네트워크
     

 

 

디폴트 네트워크

1. 항상 클래스를 맞춰줘야함.
ex) ip default-network 150.100.10.0
-> ip default network 150.100.0.0

 

위 예시는 
ip route 0.0.0.0 0.0.0.0 203.240.10.1 
이런식으로 디폴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게 좋다.

 

 

2. RIP에서 구성하는 경우
반드시 RIP에 정의된 네트워크여야함.
<-> IGRP

 

 

 

 

 

 RIP

1. 라우팅 프로토콜
2. 다이나믹 프로토콜
3. 내부용 라우팅 프로토콜(IGP)
4. 디스턴스 벡터 알고리즘(거리+방향)
5. 홉카운트를 기준 / 최대15개 
6. 디폴트 라우팅 업데이트 주기 30초

 

 

RIP 장점

1. 소규모 네트워크에서 효율 좋음.
2. 메모리 적게 차지함
3. 모든 라우터에서 지원하는 표준 
4. 구성이 간편함

 

단점

1. 속도와 상관없이 홉 기준으로만 보냄
ADminstrative Distance
1. RIP (120)
2. IGRP (100)
3. OSPF (110)

 

 

 

distance vector의 문제점

-> "시간"
한번 배운 라우팅 테이블을 계속 전달하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모든 네트워크에
전달되는 시간(Convergence Time)이 많이 걸림. 

--> 이것 때문에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루핑"이 발생하게 됨!!!!

 

 --> 이렇게 한 라우터가 라우팅 정보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지 못하고,
이웃 라우터로부터 업데이트가 느리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루핑"이 발생함!

 

 

 

스플릿 호라이즌

1.라우팅 정보가 들어온 곳으로는 같은 정보를 내보낼 수 없다.

 

-> 하나의 라우터가 어느 네트워크 정보를 인접한 라우터에게 받았다면 그 인접한 라우터가 그 네트워크에 더 가까 있을것이 분명하여 이러한 정보를 다른 라우터들로부터 더 이상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

2. 두 라우터 간의 루핑만을 막기위해 만들어진 기술

 

 

 

 

IGRP 

1. 라우팅 프로토콜

2. 다이나믹 프로토콜

3. 내부용 라우팅 프로토콜 (interior Gateway Protocol)

4. Distance Vector 알고리즘

5. 시스코 라우터에서만 사용 가능

6. RIP와 다르게 홉카운트만 따지지 않음.

    5가지의 요인을 가지고 가장 좋은 경로를 선택

7. 90초에 한번씩 라우팅 테이블 업데이트 발생

8. 최대 홉카운트 255

9. RIP와 IGRP는 VLSM을 지원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음.

 

***5가지 요인

1. Bandwidth (대역폭=속도, Kbps)

= 최적 경로를 찾는데 참고하는 값으로의 역할만 함.

2. Delay (지연 값)

3. Reliability (신뢰성)

= 패킷을 보낼 때 생기는 에러율을 나타내는 수치

4. Load (부하, 하중)

5. MTU (경로의 최대 전송 유닛의 크기, Byte)

 

 

 

EIGRP

= Advance Distance Vector 프로토콜

 

1. IGRP를 개선한 하이브리드 프로토콜

(classful, classless 모두 지원)

(config-router)# no auto-summary -> classless 사용 / 안쓰면 classful

 

2. 변화가 있을때만 라우팅 테이블 업데이트 (수렴시간이 빠름)

3. AS 넘버 사용

4. bandwidth, delay 2가지 메트릭을 이용해 경로비용 계산

5. 시스코 전용 라우팅 프로토콜

 

 

 

 

 

OSPF

  1. Open Shortest Path First
  2. IP 패킷 안에 프로토콜 넘버 89(십진수)로 들어가게 됨.
  3. RIP과 비교하여 Convergence Time(라우터 간에 서로 변경된 정보를 주고받는데 걸리는 시간)과
    상관 없이 변화가 생길 때 OSPF는 바로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빠름.
    ---> 따라서 큰 네트워크에 아주 적당함.
    ------> Area 개념을 사용해 작은 영역으로 나누어 관리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함!

  4. VLSM을 지원함!
    - IP 주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 라우팅 테이블을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음!

  5. Route summarization을 지원하여 여러 개의 라우팅 경로를 하나로 묶어주는 기능이 탁월함.
  6. 네트워크 크기에 대한 제한이 없음(=홉카운트 제한 X)
  7. 네트워크 변화가 있을때만 멀티캐스트로 정보가 날아가기 때문에 훨씬 실용적임.
  8. 많은 관련요소를 합쳐 경로를 선택 -> 훨씬 정확한 경로 선택 가능!
  9. Link state 라우팅 알고리즘 (=최소 비용 기준 알고리즘)

 

 

★ OSPF 라우터들과의 정보 교환

  • OSPF에서는 서로 헬로 패킷을 주고받으며 이웃 라우터와 정보를 주고 받는데
    이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라우터 ID'
  • 라우터 ID는 살아있는 인터페이스 중 가장 높은 IP 주소를 사용.
    만약, 인터페이스 상태가 불안해서 자꾸 다운이 될 경우 ID가 자주 바뀌게 되므로
    안정된 인터페이스의 IP 주소를 라우터 ID로 만드는 것이 좋다.
  • 이를 위해, OSPF에서는 'Loopback 인터페이스'를 사용함!
    -> 주소의 높낮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Loopback 주소가 라우터 ID가 됨!

 

 

** DR과 BDR (반장/부반장)

  • Designated Router / Backup Designated Router
  • 모든 라우터가 반드시 DR, BDR과 Link state를 Sync(일치) 해야함. = Adjacency
  • 라우터들이 OSPF에 참여하게 되면 DR과 BDR에 Link State를 알리는 이유는?
    -> 라우터들과 Link State를 교환할 경우 발생하는 트래픽을 줄이고 Sync(일치성)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함!
  • OSFP에서 DR이 되기 위해서는?
    --> Priority가 높아야함! (디폴트는 1)
    --> Priorty가 같다면 라우터 ID가 높은것(높은 주소)이 DR이 됨!
    ----> 만약.. 새로 들어온 라우터가 Priority 값이 가장 높다면? 
    ------> 바로 DR이나 BDR이 될 수 없다!!! 
    ---------> 라우터를 껏다 키거나 ODPF를 전부 죽였다 살린다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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